'리카코, 절대 포기하지마' 이보다 빛나는 응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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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셰스트룀(오른쪽)이 엠마 매키언(왼쪽), 마거릿 맥닐과 함께 투병 중인 동료 이케에 리카코를 응원하는 손바닥 메시지를 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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