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들어오고도 金, 쑨양 행운의 2관왕

버튼
23일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 기념촬영 때 던컨 스콧(오른쪽)이 쑨양(왼쪽 두번째)을 피해 멀리 떨어져 서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