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는 어리석고 어린애같이 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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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해 11월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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