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포항 지진피해 주민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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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가운데) 신한생명 사장이 지난 16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에게 지진피해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의 일부 지역민은 지난 2017년 지진 이후 여전히 임시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등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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