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페프 멜라니아’ 이어 이번엔 ‘손 번쩍 든 트럼프’

버튼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여사의 고향 슬로베니아에 세워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나무 조각상.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