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다다익선' 원형 그대로…2022년 다시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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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총 1,003대의 모니터 중 고장난 320대를 수리·복원한 후 재가동된 ‘다다익선’ 모습. 하지만 지난해 2월 상단부 누전현상 발견으로 화재 위험이 우려되면서 다시 가동이 중단됐다./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 남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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