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경질 가장 반길 곳은 北'…트럼프 비핵화 '정치셈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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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사임한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지난 해 10월 백악관에서 열린 ‘인신매매와의 전쟁’ 부처간 태스크포스(TF) 회의 도중 발언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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