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치안시스템의 대전환] 근무시간 절반 순찰·가구방문..나가노현 중요범죄 60%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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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중앙경찰서 소속 곤도코방의 한 경찰이 지난 5월29일 코방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나가노=서종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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