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리쓰엉깐 대사 '한국국적 가진 아들들, 군대 입대는 당연한 것'

버튼
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관광대사가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라’를 머리에 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