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환경상 '태풍 유실 원전 폐기물, 환경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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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작업자들이 원전 사고 방사성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 열도를 강타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성 폐기물들이 유실됐지만 일본 정부는 “환경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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