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나토, 뇌사 상태…유럽 벼랑끝 몰려'

버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7월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틀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