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아이콘’ 룰라 브라질 전 대통령, 580일만 석방…요동치는 브라질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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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던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쿠리치바의 연방경찰 시설에서 석방돼 나온 직후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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