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규제'에 사법 리스크까지…'예비범법자' 몰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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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타다 본사 앞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확대운영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서울 시내 거리를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차량과 택시가 함께 달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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