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협상장 박차고 나간 美 '韓, 새 안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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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19일 파행 끝에 조기 종료된 가운데 정은보(오른쪽)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가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정부의 입장과 협상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국대사관 별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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