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갈등 도화선 여전…내년 봄 현금화前 해법 찾아야

버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일 오전(현지시간) 방콕 임팩트 포럼에서 아세안+3 정상회의 전 환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