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증액 이유로 '동맹 리뉴얼' 댄 美…협상 험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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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인준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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