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이 혐오자 대응할 때도 논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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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신간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공동저자인 왼쪽부터 자캐오 대한성공회 신부,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박한희 변호사, 최훈 강원대 교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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