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플렉시블OLED 점유율…5년뒤엔 中에 왕좌 내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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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보기술(IT) 업체 로욜이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반의 나무 모양 전시물을 선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양철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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