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엔 게임 기획자, 밤엔 한글 디자이너로 24시간이 부족한 이윤채씨.
손으로 뭔가를 하고 싶어 시작한 필사
첫 작업이었던 SM타운 콘서트 영상과 두 번째 작업이었던 샤이니 종현씨 콘서트 영상.
첫 작업이었던 SM타운 콘서트 영상과 두 번째 작업이었던 샤이니 종현씨 콘서트 영상.
국화수 프로그램, 미스코리아 시상식 영상, 영어 학원 등 다양한 작품을 했다.
국화수 프로그램, 미스코리아 시상식 영상, 영어 학원 등 다양한 작품을 했다.
국화수 프로그램, 미스코리아 시상식 영상, 영어 학원 등 다양한 작품을 했다.
가장 뜻 깊었던 배우 김성령씨와의 자선바자회.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가장 뜻 깊었던 배우 김성령씨와의 자선바자회.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일룸, 카누와의 프로젝트. 정형화 되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한다.
일룸, 카누와의 프로젝트. 정형화 되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한다.
감정을 담은 글을 기록하기 위해 매일을 고민한다.
2020년, 올해도 두 개의 심장을 가지며 무경계 워크맨으로 일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