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램도 극자외선 공정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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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화성사업장에 극자외선(EUV) 전용 파운드리 생산라인 ‘V1’을 구축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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