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사는 왜 투명 아크릴박스에 갇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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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케이옥션 3월 경매에서 이우환의 ‘바람과 함께’가 이날 최고가인 9억원에 낙찰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이천 경매사는 투명 아크릴박스에 둘러싸여 경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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