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우디 감산 압박에도…'코로나發 변수'에 유가 더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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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요7개국(G7) 외교장관 화상회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사우디가 세계 에너지·금융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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