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험에도 직접 공장방문...이재용 부회장 '현장경영'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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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시안의 반도체 공장 생산라인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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