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 여기 추억 한 사발!' 다시 대세 된 도트게임[오지현의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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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게임의 느낌을 2D 도트 그래픽으로 살렸다는 평을 듣는다.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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