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달린 불도저’ 백상 장기영, 시대를 바꾸다[서울경제 창간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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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전화기를 쥐고 다른 한 손에는 서류를 든 채 신문을 보고 있는 백상 장기영 선생.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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