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찰 취소하고, 민간증인 안 부르고…코로나가 바꾼 국감

버튼
지난해 10월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서울행정법원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민중기 서울지방법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올해는 국회의 ‘언택트 국감’ 기조에 따라 콩나무 시루처럼 사람들이 국감장에 붙어앉은 모습은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