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해고한파…언제까지 재정으로 버티나[이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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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직원 605명을 정리해고한 이스타항공의 서울 강서구 본사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추후 추가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 수는 400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월 기준 직원 수 1,680명과 비교해 직원 수는 30% 수준으로 축소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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