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상 최고치' VS 바이든 '여전히 수렁'...美 '33% 성장'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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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접전지역인 플로리다의 레이먼드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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