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22만명 급감…'고용성적표' IMF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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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서부고용센터를 찾은 실업급여 수급 대상자가 구인 게시판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취업자가 전년보다 22만 명이나 줄었고 실업자는 111만 명에 달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이 문제가 쉽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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