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단 동원'…美 상무 지명자도 '對中 압박' 시사

버튼
지나 러만도(아래 화면)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가 26일(현지 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 화상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