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감투는 ‘정권 전리품’…낙하산 타고 방만·부실 독버섯 자란다 [관점]

버튼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8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모든 공적인 지위와 권한을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하라”며 공공성 강화를 주문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