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신고 여성에 '차라리 칼에 찔리라'는 경찰…2차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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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 앞에서 여성들이 관에 들어가 가정 폭력으로 숨진 여성 희생자들을 대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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