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화가' 뱅크시, '바스키아의 친구' 크래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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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순화동의 아트스페이스 선이 개관 기념전으로 거리화가 6인의 '스트리트 아트'전을 오는 6월2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제공=이데일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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