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發 주택규제 완화…최고 50층 '한강르네상스' 재시동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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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11년 1월 시장 재임 시절 서울 중구 서소문동 시청 별관 브리핑룸에서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당시 오 시장은 서울 한강 주변의 여의도·이촌·합정 전략정비구역이 아파트와 초고층 빌딩, 공원 등을 갖춘 세계적 수변 도시로 육성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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