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끼리 가까이서 보여주려고' 두 살 딸 안고 울타리 넘은 무모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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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한 20대 남성이 두 살 배기 딸에게 코끼리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갔다가 코끼리가 달려들자 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출처=a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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