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 감도는 크림반도…우크라이나 대통령 '러 침공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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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분리주의 세력과의 갈등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찾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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