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8년간 대국민사과만 3차례...사내이사는 4명중 3명이 오너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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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 회장직 사퇴와 경영권 승계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안경을 벗고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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