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정민씨 업고 가는 친구? 의혹 제기에 전문가 '원본보다 느려 착각 일으켜'

버튼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대학생 손정민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손씨는 실종된 지 6일 만인 지난달 30일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태영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