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6시간 걸어 출퇴근…美 20세 청년 사연에 기부금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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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린의 차량에 타게 된 돈테 프랭클린(왼쪽)은 무더위에 걸어가느라 상의를 벗고 목에 수건을 두르고 있다./고펀드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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