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이 쇼핑하듯 개발지역 토지 취득...국세청에 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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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발지역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이 374명에 대해 3차 세무조사에 착수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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