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른 반가사유상 재회한다…상설 전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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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 중인 국보 제78호(사진 왼쪽)와 제83호 금동반가사유상. 100여년 차이를 두고 조성된 두 불상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지난 20일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들이 전시실 공사를 위해 국보 제83호 금동반가사유상을 격납고로 옮기고 있다./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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