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來 최다 실점’ 김학범호, 수적 우위로 모래성 쌓았나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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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오른쪽) 감독이 지난달 31일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멕시코에 진 뒤 눈물을 흘리는 이동경을 위로하고 있다. /요코하마=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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