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11 20주년, 상처 깊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버튼
그라운드 제로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시민들과 취재진들이 철제 펜스 밖에 서있다. 멀리 옛 쌍둥이 빌딩 자리에 세워진 원월드 빌딩이 보인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