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오지서도 실시간 화상 상담…거세지는 '편의점 뱅크' 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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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오는 10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의 한 GS25 편의점에 접목할 예정인 신한은행 서소문지점 디지로그 브랜치의 디지털 화상 상담 시스템. 고객들은 편의점 내에서 본사 디지털영업부 소속 직원들과 화상 상담을 통해 은행에서 직원들과 상담하는 것처럼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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