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586세대, ‘의식 진보성과 존재 수구성’ 충돌…위법과 위선 정당화”[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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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마포구 성산동 한 카페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의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아니라 친문 586세력의 운동권 조직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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