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월급 달라니…동전 9만개와 '욕설 급여명세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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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국은 자신을 신고한 직원에게 동전 9만 여개를 보낸 자동차 정비업체 소유주 마일스 워커를 공정근로기준법(FLSA)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연방북부지방법원에 고발했다. /올리비아 옥슬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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