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논란 미술NFT, 암호 걸어 판다

버튼
정하눅 작가의 2022년작 ‘아니마토’(Animato). 작품의 캔버스의 NFT에 대응하는 암호화 정보를 담았다. /사진 제공=림피디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