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란 "영공 침범 외국 드론 1대 격추"

"드론 잔해 수거 조사 중"

드론 이미지./로이터연합뉴스


이란 방공부대는 8일(현지시간) 아침 이란 남서부 항구도시 마샤르에서 드론(무인 항공기) 1대를 격추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드론이 격추된 마샤르는 석유가 풍부한 후제스탄주에 있다.

골람레자 샤리아티 후제스탄주 주지사는 “격추된 드론은 분명히 외국이 소유한 것”이라며 “드론 잔해를 수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드론이 이란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다. 올해 6월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란 남동부 해상에서 영공 침범을 이유로 미군 드론 1대를 격추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관련기사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부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메이저리그 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 빌리빈은 야구라는 스포츠 영역에 통계학을 도입해 우승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처럼 모든 삶의 영역엔 경제 원리가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로 행간을 읽어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더보기

이기사의 댓글(0)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