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파이팅 외치며 거북이마라톤 출발~


18일 서울 남산에서 열린 제424회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인영 서울경제신문 사장,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 박진열 한국일보 부회장, 박두병 네파 마케팅리더,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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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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