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하이닉스, 초중고생 200여명에 아침 도시락 지원


하이닉스반도체가 사업장이 있는 이천ㆍ청주지역 결식 초중고생 20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아침애(愛) 도시락센터’를 열었다. 권오철(가운데) 사장이 지난 19일 센터 개소식에서 한범덕(왼쪽) 청주시장, 송옥순 충북공동모금회장과 학생들에게 배달될 도시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닉스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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